한화손보, '한화 3N5 더간편건강보험' 출시...당일 입퇴원도 가입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0:57:27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한화손보가 유병력자 고객의 알릴사항을 더 세분화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당일 입·퇴원 고객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한 ‘한화 3N5 더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이 상품은 ‘3N5’ 3가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보험이다. ‘3N5’란 ▲3개월 내 의사소견 ▲N년 내 2일이상 입원 및 수술 ▲5년 내 7대질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을 뜻한다. 고객은 자신의 입원·수술 병력에 따라 0~5까지의 기간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당일 입·퇴원한 경우를 고지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복통, 고열, 염좌, 결석, 경미한 골절 등으로 입원하여 수술 없이 검사나 치료를 받고 당일 퇴원한 고객도 가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 여부를 추가로 따져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더욱 낮췄다. 5년 내 입원, 수술 병력이 없는 고객이 고혈압과 당뇨 질환이 없다면 최대 17.6%까지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3대 질환(암·뇌·심장질환) 치료비 보장도 더욱 강화했다. 먼저 ▲2대질병진단후특정치료비 특약 가입 시 2대질환(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을 진단받고 10년 간 수술, 혈전용해, 중환자실입원 등 치료를 받으면 매년 1회에 한해 보장받을 수 있다. 추가로 ▲2대질병특정치료비를 가입한 경우 진단 후 기간 조건 없이 최대 100세까지 매년 1회에 한해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통합암진단비 ▲통합암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특약은 다빈도 암에 대해 보장을 더욱 세분화해 남자는 8종에서 10종(대장암·폐암), 여자는 9종에서 13종(난소암 ·대장암·폐암·자궁관련암)으로 늘려 암에 대한 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이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세만기형이 90세 또는 100세, 연만기갱신형은 30·20·1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한화 3N5 더간편건강보험은 빠르게 확대되는 유병자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라며 “강력한 여성보험 인지도를 바탕으로 장기보험상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G, 산림청·AFoCO와 산림복원 맞손…5년간 7만5000그루 식재 추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국내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해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협력을 확대한다. KT&G는 지난 24일 산림청, AFoCO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산

2

HMM, 美 서안 물류 심장 키운다…타코마항 하역능력 50%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미국 서안 핵심 거점인 워싱턴 유나이티드 터미널(WUT)의 하역 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노후 안벽크레인을 교체하고 야드크레인을 추가해 연간 처리능력을 기존 59만TEU에서 88만TEU로 약 49%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MM은 WUT가 HD현대삼호와 안벽크레인 2기, 야드크레인 2기 등 총 4기의 크레인 공급 계약을 체결

3

올리브영 美 진출 숨은 주역…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美 진출 허브 부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랜딩인터내셔널이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브랜드의 벤더사로 참여하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북미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북미 유통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앞세워 브랜드 발굴부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유통 전략까지 담당하며 K뷰티의 미국 시장 확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랜딩인터내셔널은 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