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우주센터, 취약계층 청소년에 사회공헌기금 전달

정진성 / 기사승인 : 2023-12-20 11:00:24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에서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박형호)는 지난 19일 고흥군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주센터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인 '에코우주히어로즈'를 통해 모인 포인트를 활용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 [사진=국립청소년우주센터]

 

'에코우주히어로즈'에 참여한 청소년과 우주센터 직원들은 지난 4개월 동안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미션에 참여하여 총 128만 7248g의 탄소를 절감하고 131만 3757포인트를 적립했다. 적립 포인트는 우주센터의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됐다.

우주센터의 사회공헌기금은 내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우주센터의 1:1 매칭 지원으로 모금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기부금은 고흥군청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돕기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호 원장은 "에코우주히어로즈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과 직원의 노력이 지역 청소년에게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주센터는 미래세대 청소년이 더 나은 지역사회와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와 지역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