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2026 어워즈' 발표....상위 0.01% 기업 31곳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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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2026 잡플래닛 어워즈’를 통해 상위 0.01% 수준의 일하기 좋은 기업 31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2025년 한 해 동안 잡플래닛에 축적된 기업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47만 개 기업 가운데 상위 0.01%에 해당하는 기업이 선정됐다.

 

▲ <사진=잡플래닛>

 

잡플래닛은 매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표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단순 순위를 넘어 구직자가 참고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지표 제공을 목표로 ‘잡플래닛 어워즈’를 도입했다.

 

올해는 기존 단일 부문에서 벗어나 ▲급여·복지 ▲워라밸 ▲커리어 성장 ▲채용 경험 등 4개 부문으로 시상 범위를 확대했다.

 

급여·복지 부문에는 SK텔레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네이버클라우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위버스컴퍼니,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현대모비스가 선정됐다.

 

워라밸 부문에는 AXA손해보험, SAP코리아, 구글코리아, 네오제네시스, 다인정공, 대한송유관공사, 뷰웍스,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이 이름을 올렸다.

 

커리어 성장 부문에는 넥슨코리아, 대홍기획, 엔씨소프트, 오이솔루션, 쏘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한국필립모리스, 메틀러토레도코리아가 포함됐다.

 

채용 경험 부문에는 네이버웹툰, 닷밀, 대학내일, 린데코리아, 스페이스브이,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등이 선정됐다.

 

잡플래닛은 올해 어워즈에서 구직자가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직장 추구미 유형 테스트’ 기능도 도입했다. 이용자가 워라밸, 커리어 성장, 보상 등 우선 가치를 선택하면 이에 맞는 어워즈 선정 기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어워즈에 선정된 기업에는 잡플래닛이 인증하는 ‘플래닛버튼’ 마크가 제공된다. 기업은 이를 채용 페이지나 홍보 자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선정 기업의 73%가 어워즈 선정 사실을 자체 보도하며 채용 브랜딩에 활용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10년째를 맞은 잡플래닛 어워즈는 실제 재직자 리뷰 데이터 기반 지표로 자리 잡았다”며 “구직자에게는 개인 맞춤형 커리어 가이드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신뢰 기반 채용 브랜딩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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