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차세대 IT 전략 수립 ISP컨설팅 착수 보고회 개최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1:02:56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9일 부산은행본점에서 IT 미래 발전방향 및 실행전략 수립(이하 ISP)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 왼쪽 4번째 BNK부산은행 김영규 IT기획/운영그룹장, 사진 왼쪽 3번째 PwC 임상표 금융부문 대표. [사진=BNK부산은행]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컨설팅은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와 IT 인프라를 정렬시키고, 디지털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ISP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고객 중심의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체계적인 IT 전략 방향을 도출하며 ▲노후화된 인프라 대응 및 개방형 아키텍처 전환을 실행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5개월간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은행의 IT 혁신을 이끄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향후 추진 예정인 IT 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한 사전준비와 함께 소요예산 산정, 사업 발주 등을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G, 산림청·AFoCO와 산림복원 맞손…5년간 7만5000그루 식재 추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국내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해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협력을 확대한다. KT&G는 지난 24일 산림청, AFoCO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산

2

HMM, 美 서안 물류 심장 키운다…타코마항 하역능력 50%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미국 서안 핵심 거점인 워싱턴 유나이티드 터미널(WUT)의 하역 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노후 안벽크레인을 교체하고 야드크레인을 추가해 연간 처리능력을 기존 59만TEU에서 88만TEU로 약 49%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MM은 WUT가 HD현대삼호와 안벽크레인 2기, 야드크레인 2기 등 총 4기의 크레인 공급 계약을 체결

3

올리브영 美 진출 숨은 주역…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美 진출 허브 부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랜딩인터내셔널이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브랜드의 벤더사로 참여하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북미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북미 유통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앞세워 브랜드 발굴부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유통 전략까지 담당하며 K뷰티의 미국 시장 확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랜딩인터내셔널은 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