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서 화재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1:03:06
화재 발생 22분 만에 완전 진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가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 주변 전경. [사진=연합뉴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10시1분쯤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소재 삼성전자 사업장 연구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신고 직후 소방당국은 오전 10시3분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최초 발화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삼성전자 직원 120여명은 안내 방송에 따라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약 22분 만에 신속히 화재를 진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