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FR, 캐나다구스 '더 파이오니어링 저니' 쇼케이스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1:04:32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지에프알(롯데GFR)의 ‘캐나다구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더 아커만(Haider Ackermann)’의 두 번째 겨울 캡슐 컬렉션 ’25 F/W Snow Goose By Canada Goose(이하,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특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 <사진=롯데GFR>

 

4일 종로구 ‘아름지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지에프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나다구스’의 헤리티지 라인 ‘스노우구스’의 두번째 캡슐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다. 롯데지에프알은 캐나다구스의 헤리티지와 새로운 혁신이 교차하는 상징적 이벤트를 위해,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종로의 모던한 한옥 공간(아름지기)을 선택했다.

 

쇼케이스는 '더 파이오니어링 저니(The Pioneering Journey)'라는 타이틀 아래 브랜드의 탐험 정신과 장인정신을 담은 체험형 전시로 구성된다. 25 F/W 스노우구스 컬렉션은 겨울을 '가벼움과 유연성'으로 재해석하여 북극에서 태어난 디자인 메시지를 강조했다. 

 

안감이 드러나는 구조, 반전된 퀼팅, 부드러운 기능성 소재가 유연한 실루엣을 만들어내며, 극지 환경에서 검증된 기능성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형광 민트 그린과 마린 어스 블루 컬러가 브라운·블랙과 조화를 이루며, "지구에는 더 많은 친구가 필요하다(The Earth Needs All the Friends It Can Get)"는 메시지로 환경에 대한 존중을 담았다.

 

또한, 북극 항로를 개척하는 도전적인 파일럿을 위해 개발된 ’칠리왁(Chilliwack)’ 봄버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클레어몬트 봄버’, ‘칠리왁 에비에이터 봄버’ 등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현대인을 위해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된 봄버도 선보인다. 업데이트된 소재, 보강된 패널, 정교한 스티칭으로 장인정신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차분한 뉴트럴 톤과 선명한 윈터 브라이트 팔레트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무드를 완성했다.

 

신민욱 롯데지에프알 대표는 "캐나다구스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사람을 보호하고자 하는 철학을 가진 브랜드”라며 “이번 쇼케이스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혁신적 디자인을 한국 고객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 말했다. 또한 "하이더 아커만의 스노우구스 컬렉션은 기능성과 미학이 완벽하게 결합된 사례로, 향후에도 캐나다구스의 본질적 가치를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 ‘25 F/W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컬렉션은, 전 세계 일부 한정된 매장에서만 전개된다. 국내에는 12월 5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5층 캐나다구스 매장에서만 오프라인 한정으로 판매되며, 온라인은 캐나다구스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