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유프로, 태국 왕립군에 최첨단 AI카메라 공급...해외 방산시장 진출 본격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1:29:3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첨단 AI 카메라 벤처기업 엘유프로(LUPRO)는 최근 태국 왕립군 제1함대사령부 및 제1전대 사령부로부터 최첨단 AI 카메라 성능에 대해 호평을 받으며 해외 방산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9일 밝혔다.

 


태국 왕립군, 보안사령관 등 태국 군부 핵심 관계자들은 엘유프로 AI 카메라의 해무·우천·야간 등 극한 환경에서도 초장거리 감시가 가능한 엘유프로 AI 카메라 능력을 검증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태국은 연간 평균 2400mm 이상의 강우량과 짙은 해무 등 시야 확보에 열악한 기상 환경을 갖고 있어, 군 경계작전 수행을 위한 최첨단 영상감시 장비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엘유프로는 독자 개발한 FPGA 기반 영상처리 핵심보드를 탑재하여 ▲ 디포그(Defog) ▲ 짐벌(Gimbal) ▲ 열화상(Thermal Imaging) 기술을 고도화시켜 첨단기술의 초격차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초장거리·고해상도 영상 획득과 안정적 목표물 추적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악천후 및 야간에도 독보적인 감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군 작전 수행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엘유프로 관계자는 “태국 국경 최전방 배치를 위해 POC (Proof of Concept) 준비를 완료했다”며 “태국 왕립군에 공급할 수 있는 절차도 마쳤다”고 밝혔다.

김세호 엘유프로 회장은 “엘유프로의 독보적인 AI 영상감시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며“최첨단 기술로 글로벌 안보와 현대전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감시 솔루션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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