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굿네이버스와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9 11:11:5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빛나는 너의 날’이라는 이름의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의 취약 계층 가정의 만 11세에서 18세의 여성 청소년 약 900명에게 여성용 위생용품 등의 물품과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빛나는 너의 날’은 롯데칠성음료의 사회공헌활동 중 ‘인권존중문화의 발전’에 해당하는 활동으로 여성용 위생용품 구입을 도와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과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의 임직원 20명은 약 3개월 분량의 여성용 위생용품, 파우치, 온누리 상품권, 종합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제작했으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3년도에 강릉공장을 통해 강원도 지역 후원으로 시작된 ‘빛나는 너의 날’ 지원 사업을 올해는 경기도 등 전국 각 지역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의 지속적 시행 및 지원 범위 확대를 통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주용래 삼성SDI 연구소장 "전기차 넘어 ESS·로봇·UAM으로"…차세대 배터리 로드맵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혁신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부사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의 부대 행사인 '더 배터리 컨퍼런스'

2

리본카, ‘새출발 특가 왔나봄’ 타임딜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3월 새 출발 시즌을 맞아 중고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본카는 오는 23일까지 직영인증중고차를 합리적인 조건에 선보이는 ‘새출발 특가 왔나봄’ 타임딜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사와 취업, 개학 등 새로운 시작이 집중되는 3월을 맞아 고객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3

메가MGC커피·SM엔터테인먼트, 'SMGC캠페인 시즌2'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이 K-팝 콘텐츠 기업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확대한다. 엠지씨글로벌은 지난 9일 SM엔터테인먼트와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진행된 SMGC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즌2를 이어가며 공동 협력 체계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