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중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단골 만들기 챌린지' 마무리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2-01 11:15:20
작년 10월부터 3개월 간 전국 중소상공인 1941명 참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카카오가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중소상공인 대상으로 열었던 '단골 만들기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1월 31일(수) 파트너들을 초청해 특별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단골 만들기 챌린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카카오가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전국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진행한 파트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오프라인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 친구 1000명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카카오는 단골 만들기 챌린지가 단순 이벤트가 아닌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친구 1000명 달성을 챌린지 미션으로 선정했다.

카카오는 1월 31일(수)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지난 3개월간 챌린지에 참여해 미션을 완료한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카카오는 특별 비즈니스 세미나를 통해 미션 달성을 축하하는 인증패와 함께 부상으로 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이번 챌린지를 통한 경험이 또 다른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세미나에 참여한 중소상공인의 사업 규모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열었다.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며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카카오 실무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파트너사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도 열렸다.

단골 만들기 챌린지에는 총 1941명이 지원했으며 미션 달성자 수는 149명이었다. 챌린지 종료 후 참여 채널에서 보유한 채널 친구 수는 챌린지 참여 전 대비 약 23만명 증가해 챌린지 동안 카카오가 제공한 미션 달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자료들이 채널 친구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중소상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 박윤석 소상공인지원실장은 “단골 만들기 챌린지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이 카카오톡 채널 친구 1000명을 모은 것에 그치지 않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특별 비즈니스 세미나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니즈가 있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카카오 비즈니스 도구를 활용한 상생 방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