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핏앤맥스 냉장고 제품군 확대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11:17:48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전자가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핏 앤 맥스' 제품군을 확대하고, 빌트인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핏 앤 맥스는 LG전자의 힌지(제로 클리어런스) 기술로 냉장고와 벽 사이의 틈을 최소화해 빌트인 제품처럼 깔끔하고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냉장고다.

 

디자인뿐 아니라 냉장고에 연결된 직수관으로 원형의 크래프트 아이스를 만드는 스템(STEM)의 자동 제빙, 도어를 두 번 두드리면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노크온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편리한 기능도 다양하게 구비했다.

 

‘인공지능(AI) 냉기케어시스템’은 냉장고 사용 패턴을 학습·분석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아침에 냉장고 사용 빈도가 높으면 미리 집중 냉각모드로 작동해 내부 온도 상승을 줄인다.

 

LG전자는 지난달 핏 앤 맥스를 출시하고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컨버터블(냉장·냉동·김치냉장고) 등으로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다.

 

색상은 ▲아몬드 ▲토프 ▲에센스 화이트 등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냉장고를 두 대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두 제품 사이 틈이 좁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G전자는 서울 양평동에 있는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에 고객들이 핏 앤 맥스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 곳에서 ▲식재료를 많이 보관하는 가구에서 유용한 미식 쉐프 패키지(601L STEM 냉장고, 480L 김치냉장고) ▲국내 일반적인 냉장고장 깊이(700mm)에 맞춘 냉장고 중 국내 최대 용량인 대용량 패키지(613L 냉장고, 480L 김치냉장고) 핏 앤 맥스 조합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좌우 너비(835mm)가 같아 깔끔한 인테리어를 만드는 트윈 패키지(504L 냉장고, 480L 김치냉장고) ▲좁은 공간(1,514mm)에서도 효율적으로 식재료를 분리 보관하는 공간절약 패키지(504L 냉장고, 324L 김치냉장고) 등 맞춤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백승태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빌트인 디자인에 다양한 편의성을 꽉 채운 핏 앤 맥스로 공간 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항암제 기다림 줄인다”…고려대 안산병원, 로봇 조제 본격 가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항암제 조제 로봇과 주사약 자동 불출 시스템을 도입하며 약제 업무 자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암 치료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정밀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약제 업무를 첨단 장비로 보완해 환자 안전과 의료진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 25일 A동 3층 약제팀에서

2

美 의회가 찾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최윤범 회장 '핵심광물 동맹' 美로 뻗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한미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에 힘을 실었다.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동맹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고려아연이 추진 중인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회사는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와 외교위원회 소속 보좌진

3

롯데케미칼, '탄소 숙제' 자회사까지 넓혔다…ESG 리포트로 저탄소 전환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케미칼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5 ESG 리포트’를 발간해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글로벌 기준에 맞춰 기후 관련 재무영향 분석 범위를 자회사까지 넓히고, 탄소중립·순환경제·제품 지속가능성 중심의 실행 과제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26일 ‘2025 ESG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