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 더 퍼스트 여름 혜택 이벤트' 실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1:22:19
10년 이상 거래고객 대상…다양한 맞춤 혜택 제공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은 장기간 거래해 온 단골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하나 더 퍼스트 여름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 더 퍼스트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하나 더 퍼스트 고객’은 하나은행과 10년 이상 거래를 지속해 온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호칭이다.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꾸준히 하나은행과 금융 거래를 이어온 고객을 예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사진=하나은행]

이번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하나 더 퍼스트 고객’이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그동안의 거래실적과 관계없이 10년 이상의 거래 이력만으로도 모든 고객에게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여름 휴가철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와 제휴를 맺고 1만5000원 상당의 공항 택시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여행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이심(eSIM) 무료 이용권과 귀국 후 남은 외화를 환전할 때 유용한 환율 우대 재환전 쿠폰도 맞춤형 혜택으로 증정한다.

또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직접 작성한 여름맞이 감사 편지를 통해 오랜 기간 하나은행을 신뢰해 준 고객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밖에도 ▲금리 우대 쿠폰 ▲생일 축하 쿠폰 ▲스포츠 경기·전시 초청 ▲연말 달력 선물 등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10년 이상 함께해 온 고객은 단순한 금융 소비자가 아니라 하나은행과 신뢰를 쌓아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진정성 있는 혜택과 감사의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하나 더 퍼스트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