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임직원과 지역사회 '웰빙' 활동 전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6-16 11:50:2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가 페르노리카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날'을 맞아 '웰빙'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사회공헌 활동의 날은 페르노리카코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1만 9000여 명의 페르노리카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날이다.
 

▲ [이미지=페르노리카코리아]

 

올해 활동의 주제는 '임직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웰빙'이다. 이에 페르노리카 그룹 임직원은 물론 사회 구성원들의 정신적·신체적·사회적 웰빙을 돕는 활동을 펼쳤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먼저 임직원의 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인 사고를 함양하기 위한 웰빙 교육을 진행했다. 인지심리학 전문가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많은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인 문제들을 돌아봤다.

이어서 심신 웰빙을 위한 가벼운 걷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임직원 전체가 남산으로 트래킹에 나섰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올해 진행한 웰빙 증진에 대한 노력을 사회 전반의 복지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의 남산 트래킹 총 걸음 수에 해당하는 복지 기금을 모아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회사의 매칭 펀드를 통해 금액을 2배로 증액해 총 1500만 원 상당을 모금할 계획이다.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올해 주제인 웰빙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모두가 함께 정신적‧신체적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의 역할을 지속해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