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국토부 대광위원장, 동북선 경전철 건설현장 점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0:02:26
“동북선 경전철 2027년 개통, 서울 동북권 교통편의 향상 기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동북선 경전철 건설현장(서울 제기동역 일대)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용석 위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동북선 경전철 건설현장 찾아 점검·관계자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북선 경전철은 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성동구 등 서울 동북권의 도시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연결하는 민자 도시철도 사업이다. 개통 목표는 2027년 하반기이다.

 

동북선 경전철은 총연장 13.4km의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 공사로  1조5128억원 총사업비차량가 투입되며 25편성 예정의 건설사업이다. 

 

김 위원장은 “동북선이 개통되면 환승 없이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25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해당 노선은 총 8개 노선 및 7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한 만큼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 또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동북권의 출퇴근 및 통학 편의성 향상과 강북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국민들이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면서, “무엇보다 계절 전환기 공사현장에서의 근로자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용석 위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동북선 경전철 건설현장 찾아 점검·관계자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7개 역에서 환승은 왕십리역(2호선·5호선·경의중앙선·분당선)외 제기동역(1호선), 고려대역(6호선),미아사거리역(4호선), 월계역(1호선), 하계역(7호선), 상계역(4호선)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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