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생태벚꽃길 조성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2:03:3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기후위기 속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생태벚꽃길 조성 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전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한화손해보험과 연세대학교가 함께하는 생태벚꽃길 조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양 기관은 한화손보 기부를 통해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 생태벚꽃길을 조성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행사에서 양 기관 임직원들은 멸종위기종 왕벚나무 24주와 목련나무 9주, 그리고 특산식물 회양목 300주를 함께 식재했다. 이를 통해 국가 보호종의 개체 수를 확대하고 생태환경 보전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일 한화손보 사외이사, 김정연 한화손보 사외이사, 유광열 한화손보 사외이사, 김승균 한화손보 ESG사무국장, 이종수 연세대 국제캠퍼스부총장, 이두원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장, 김익연 연세대 약학대학장, 이근호 연세대 국제캠퍼스 종합행정센터 소장을 비롯한 한화손보 및 연세대학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환경을 함께 돌보는 ESG 실천 사례”라며 “행사를 계기로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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