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비규제지역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가평' 첫 청약 마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03 12:47:24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고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이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청약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38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392건이 접수돼 전체 평균 6.2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전용면적 74㎡A 타입은 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69건이 접수돼 평균 9.97대 1의 경쟁률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 DL이앤씨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제공]


가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세금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다주택자도 대출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950만 원 수준이다.

또한 당첨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시행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 가능하다.

특히, e편한세상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가변형 벽체 사용 및 구조 벽체 최소화로 거주자의 취향이나 사는 방식에 따라 집의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혹은 가족 구성에 따라 자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주방에 가로로 긴 대형 와이드 창을 설치해 채광 및 통풍과 실내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DL이앤씨가 분양하는 올해 첫 단지인 데다 가평 최초의 C2 하우스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입지부터 상품까지 차별화를 둔 만큼 가평을 대표할 주거타운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성공적인 청약 결과에 이어 정당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8가구 △74㎡A 41가구 △74㎡B 67가구 △74㎡C 71가구 △84㎡A 169가구 △84㎡B 26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8일이며, 정당 계약은 22일~24일 3일간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623번지(경춘선 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케이트, 26F/W 컬렉션 공개…벨벳·레이스 앞세워 ‘강인한 우아함’ 제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메리칸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케이트(KHAITE)가 26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올 하반기 패션 트렌드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의 주요 의상과 핵심 상품을 선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케이트의 26F/W 컬

2

11번가,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국내 숙박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1만4000여 개 국내 숙박상품에 최대 9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 경

3

최병오 형지 회장, 이탈리아 경제사절단 참여…형지I&C 유럽 진출 '가속페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하며 K-패션 경쟁력을 알리고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방에는 장녀인 최혜원 형지I&C 대표가 수행원으로 동행했다. 형지I&C의 해외 진출을 그룹 차원에서 지원하고 계열사 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