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에게 특별한 하루"…고려아연, 14년째 '싱글맘 동행'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6:17:36
임직원 60여명 롯데월드 나들이 동행…놀이기구 타며 가족 추억 선물
의료지원부터 문화체험·자립까지 지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한부모여성 가정의 문화체험을 지원하며 14년째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힘을 싣고 있다.

 

▲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여성한부모 가정의 놀이공원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사진=고려아연'

 

회사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싱글맘 STEP BY STEP 14주년-놀이공원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고려아연과 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등 계열사 임직원을 비롯해 여성한부모와 자녀,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연령과 놀이기구 이용 수준에 맞춰 조를 나눠 놀이기구 탑승과 식사, 기념촬영 등을 함께했다. 보호자가 탑승하기 어려운 놀이기구에는 임직원이 아이들과 동행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고려아연은 2013년부터 14년째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한부모여성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문화체험, 한부모여성 강사가 참여하는 원데이클래스 등 건강 회복과 경제·사회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한부모여성 가정의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부모여성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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