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745개 영업점에서 '무더위심터' 운영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5 13:09:20
9월 30일까지 운영...82개 '여섯시은행'에선 오후 6까지 이용 가능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국민은행이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전국 745개 영업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KB국민은행]

 

무더위쉼터는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745개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은행 영업시간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국 82개 ‘여섯시은행(9To6 Bank)’에서는 오후 6시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KB국민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냉방시설이 갖춰진 영업점 상담실 또는 고객 대기 장소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지난 29일 KB국민은행은 행정안전부와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올 여름에도 전국적인 무더위가 예정된 가운데 국민들께서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KB국민은행이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하고 안락한 여름철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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