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폼, 최신 법령 반영한 2026년 회사표준사규집 개정판 공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3:27:5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기업을 둘러싼 인사·노무 환경은 매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근로기준법을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육아휴직과 가족돌봄 제도, 근로시간 관리 등 주요 제도가 지속적으로 개정되면서 사내 규정의 최신화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지 못한 사규는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문서서식 전문 플랫폼 예스폼은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해 '2026년 회사표준사규집'을 새롭게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최근 개정된 노동관계 법령과 고용노동부 행정해석, 실제 기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예스폼은 기업이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 사규를 손쉽게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2026년 회사표준사규집에는 취업규칙을 비롯해 인사규정, 복무규정, 임금 및 보수규정, 근로시간과 휴게, 휴가 및 휴직, 징계 및 포상 규정 등 핵심 사규가 폭넓게 포함돼 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처리 절차, 육아휴직과 가족돌봄휴가 등 최신 개정 내용이 조문에 명확하게 반영됐다. 각 규정은 실제 기업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문구를 구체화했다.

이번 개정판을 활용하면 기업은 사규 제정과 개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최신 법 기준을 반영한 표준사규를 통해 인사 분쟁을 예방하고, 조직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는 구성원 신뢰 확보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으로 이어진다.

예스폼 관계자는 “2026년 회사표준사규집은 최신 법 개정 흐름과 실무 현장의 요구를 동시에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인사·노무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표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회사표준사규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예스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