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K-뷰티 수출상담회 성료...일본 시장 판로개척 지원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13:35:21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난 17일 일본 MUFG은행과 공동으로 ‘K-뷰티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K-뷰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앞세워 일본에서 수입화장품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K-뷰티 수출상담회에서 이건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오른쪽)과 나카무라 신키치 MUFG은행 서울지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이번 수출상담회는 서울 IBK파이낸스타워에서 한·일 수출입기업 2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의 유망 화장품·뷰티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일본 현지 대형 유통업체 등 MUFG은행 우량기업들과 기초화장품, 피부미용품 등을 생산하는 K-뷰티 수출기업이 사전매칭을 통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MUFG은행과 협력해 국내 중소기업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제휴은행과 함께 지속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