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사명 변경···7년만에 하나증권으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6-24 16:01:53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편안하고 친숙한 이미지 업
고객 접점 확대, 글로벌 비즈니스 시너지 기대

하나금융투자가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바꾼다. 2015년 9월 하나금융투자로 변경 후 약 7년 만이다. 최근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뉴비전 선포와 맞물려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로운 도약과 함께 하나증권만의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추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하나금융투자는 24일 이사회와 주총을 거쳐 사명을 '하나금융투자'에서 '하나증권'으로 변경 하기로 확정을 했다고 밝혔다.

 

▲ 포스터=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는 "쉽게 인식하고 다가갈 수 있는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바꿈으로서 손님과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한편, 손님에게 한층 더 편안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나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은 하나금융그룹의 브랜드와 증권업에 대한 직관성, 정체성을 최우선으로 살리기 위한 것. MZ세대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친숙하고 신뢰 받는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하나증권이라는 좀 더 쉽고 편한 이미지로 손님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투자와 비즈니스를 만드는 영속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손님, 직원, 사회 모두가 연결된 금융을 만들어 신뢰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증자 등을 통해 자기자본 6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국내 최대 투자은행(IB)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와 비즈니스 확대 등 글로벌 IB로서도 한발 더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4일 주총을 통해 확정됀 사명 변경은  다음달 1일부터 사용한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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