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한파에도 채용문 연다"…동국제강, 22개 직무 공채 모집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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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생산·연구까지 전방위 채용…신입 18개·경력 4개 직무 선발
불확실성에도 인재 투자…"미래 철강 인재 선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동국제강이 2026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하며, 신입사원 18개 직무, 경력사원 4개 직무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기한은 4월 12일까지로 총 18개 직무를 선발한다. 

 

▲[사진=동국제강]

 

서울 본사에서 근무할 ▲기획 ▲생산계획 관리 ▲법무 ▲해외영업 4개 직무와, 인천공장은 ▲설비 관리(기계) ▲생산관리(봉강) ▲물류 ▲인사노무 4개 직무로 구분된다. 

 

포항공장 ▲생산관리(제강) ▲품질관리 ▲품질보증 ▲물류 ▲인사 및 노무 ▲구매(국내) 6개 직무, 당진공장은 ▲생산관리(후판) ▲설비관리(전기) ▲인사 및 총무 3개직무, 중앙기술연구소 ▲후판연구 1개 직무가 대상이다.

 

경력사원 4월 5일까지 총 4개 직무를 모집한다. 서울 본사에서 ▲변호사 선발과 포항공장에서 근무할 ▲설비 관리(기계) ▲설비 관리(전기) 직무 및 중앙기술연구소 ▲제련연구 분야에서 경험자를 필요로 한다.

 

전형은 입사지원-서류전형-면접전형-서류검증-신체검사 순으로 열린다. 

 

단계별 합격 여부나 세부 일정 등은 홈페이지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공지한다. 

 

최종 합격 시 신입사원은 6월경 입사 예정이며, 경력사원은 별도 협의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강은 입사 지원자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영업·구매·기획을 비롯해 설비·생산 등 직무를 포함, 사내 20여개팀 현직 근무자의 직무 관련 인터뷰 영상을 동국제강그룹 유튜브에 게시한 바 있다.

 

동국제강 인사팀 관계자는 “철강 업황 변동에도 정기 공채를 지속해 인재 선발에 힘쓰고 있다”며 “미래 철강인을 꿈꾸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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