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추석 명절 이동점포 운영 "중소기업 금융지원"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9-05 13:53:05
  • -
  • +
  • 인쇄
ESG 상생 프로젝트 일환…기업 재도약 프로그램 박차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경영 및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경영 및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이동점포 '뱅버드'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이동점포에선 신권교환, 통장정리 등 간단한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자동화기기(ATM)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자금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15조1000원(신규 6조1000억원·기한연장 9조원) 규모의 자금을 10월 4일까지 지원한다. 신규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억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향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도 함께 시행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ESG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매월 복지관을 방문해 고령층 고객에게 금융서비스 및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기업 재도약 프로그램'을 통해 원금상환유예, 이자유예, 연체이자 감면, 장기분할대출 대환 등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관 마약⋅무기밀수 꿰뚫는 중성자 투과 ‘성분기반 분석’ 핵심 섬광체 소재 개발 성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조합 이원근 기획이사는 중성자 기반 투과 분석(Neutron-based Penetration Analysis)의 핵심적 기술의 하나인 탄소·수소·질소·산소(C:H:N:O) 성분판별 탐지센서 기반기술인 섬광체 소재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면서, 마약 및 무기밀수를 국경에서 원천차단하기 위해서는 ㈜에코시스와 공동연구

2

외식업계 ‘감’ 대신 데이터…AI·로봇으로 매장 관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식품·외식업계에서 기존의 감과 경험에 의존해 왔던 운영 방식을 벗어나 AI·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인건비 상승과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매장 운영 효율과 비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꼽힌다. 그동안 외식업계는 조리 숙련도나 재고 관리, 발주 판단 등을 현장 경험에 의

3

교촌그룹, 창립 35주년 맞아 ‘100년 기업’ 도약 선언…우수 가맹점 시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그룹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교촌그룹은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1층 그랜드스테어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종화 부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및 가맹점 대표, 본사 임직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