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F 보조배터리 안전 파우치 선보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3:59:59
여행 필수품 보조배터리, 대중교통서도 안심 휴대
특수 난연 원단 사용, 폭발해도 불길이 새지 않dk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로덕트 디자인 컴퍼니, IDnComm이 특별기획한 브랜드 BXF에서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보조배터리를 휴대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안전 파우치를 출시한다.

 

▲ BXF 보조배터리 안전 파우치 (사진제공=IDnComm)


몇 해 전부터 국내외 뉴스를 통해 기내 리튬 배터리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최근 5년 사이 보조배터리 화재가 약 2배 증가했으며, 이는 과충전, 고온 환경, 외부 충격, 접지 불량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폭발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국내외 항공사와 운송업계는 보조배터리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나, 화재 발생은 여전히 현재 진행중이며 이에 따라 보조배터리 사용 및 휴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BXF 보조배터리 안전 파우치는 여행 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보조배터리를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개발되었다. 고온에 견디는 특수 섬유와 정교한 봉제 기술로 완성되어, 파우치 내부에서 배터리 폭발이 발생하더라도 불꽃과 열이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일반 방염 유리섬유 제품과 달리 피부 접촉 시 발생할 수 있는 가려움 등의 자극을 최소화한 특수 난연 원단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BXF 보조배터리 파우치에 사용된 원단은 소방복에도 적용되는 실리카와 아라미드 계열의 특수 소재로, 외피와 내피는 물론 중간재와 원사까지 모두 방화복에 사용되는 불연 섬유로 제작되었다. 가볍지만 1,000℃ 이상의 고온을 견딜 수 있는 내열 성능을 갖춰 안전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BXF 관계자는 “BXF 보조배터리 안전 파우치는 여행 필수품인 보조배터리를 비행기나 열차에서도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참으로도 활용 가능한 모던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배터리 제품을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또한 KFI 방염 시험 성적 및 ISO 1716 기준을 충족한 소재를 사용해, 파우치 내부에서 배터리 폭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스트랩을 잡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배터리 폭발사고에 대한 염려없이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BXF는 제품 디자인 전문 기업 IDnComm이 론칭한 브랜드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보조배터리 안전 파우치를 시작으로, 일상과 여행 속 안전을 새로운 기준으로 제안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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