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화물차 운전원 전용 안전모 개발 및 배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7-05 13:56:15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화물차 운전원 맞춤형 안전모를 개발해 자동차 운반트럭(카캐리어) 운전원들에게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 운반트럭 운전원들이 하루에도 여러차례 안전모를 쓰고 벗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안전모의 무게감 등 때문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청취했다. 이에 2022년 초부터 안전모 개발에 착수, 최근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인증심사를 통과해 경량 안전모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안전모의 무게는 250g으로 기존의 산업용 안전모 대비 부피는 16%, 무게는 14% 줄여 착용시 불편함 역시 감소했다. 또한 개인의 선택에 따라 외피를 씌울 수도 있다.

 

산업현장에서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으면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화물차 운전원의 경우 차량에 화물을 상하차 하는 과정 등에서 물품이 머리 위로 떨어지거나 자칫 운전원 본인이 차량 아래로 추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전모와 같은 보호구 착용이 꼭 필요하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서 지난달 26~27일 울산과 광주, 충남 아산과 서산등의 사무소에서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그 자리에서 완성차 탁송을 담당하는 본사 및 협력사 직원,화물차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을 권장하고 총 1500개의 안전모를 화물차 운전원에게 전달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향후 해당 안전모를 타 분야의 화물차 운전원들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빗썸, 연세대 축제서 체험형 부스 운영…비트코인·굿즈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빗썸이 연세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관련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달 말까지 주요 대학 축제 현장을 순회하며 청년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빗썸은 지난 8일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와 9일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축제 부스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송도 국제캠퍼스에서는 낮부터 오후 11시까지 부스를

2

한국지역난방공사, 경기도 유휴부지 활용 주민참여형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지역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생한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한난은 ‘시민과 함께 발전(發電)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발굴하

3

IPARK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분양…총 6000가구 브랜드타운 조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에서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두 단지를 합쳐 1628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이번 공급으로 총 6010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을 완성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