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신한은행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3:58:19
  • -
  • +
  • 인쇄
전략적 제휴 본격화
시니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의 프리드라이프 인수 이후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 전략의 첫 발걸음으로 금융과 라이프케어를 결합한 업계 최초의 전략적 협력을 시작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고객에게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우)와 이봉재 신한은행 부행장이 업무혁약 체결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 파트너십 및 공동 마케팅 ▲시니어 특화 금융·라이프케어 융합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하며, 고객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미 디지털 헬스케어, 간병비 지원형 상조상품, 프리미엄 크루즈, 건강검진 멤버십 등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신한은행과의 제휴는 이러한 사업 확장의 가치를 금융과 연결해,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시니어 라이프케어 솔루션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앞으로 각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과의 다각적 협력을 통해 고객의 삶 전 과정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솔루션 개발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가 아니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새로운 라이프케어 생태계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대표 기업들과 협력해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드는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웅진이 지난 20여 년간 신뢰받는 상조 서비스를 제공해온 국내 상조업계 리딩 기업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며 새롭게 출범한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