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은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가 출시 단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는 매일유업이 올해 4월 선보인 신제품이다. 별도의 스푼 없이도 한 손으로 마실 수 있다.
![]() |
▲ [사진=매일유업] |
당 함량을 줄이고 맛(flavor)은 3종으로 구성했다. 무첨가한 ‘무가당 플레인’과 당 함량을 낮춘 ‘플레인’, ‘바나나’가 있다. 용량은 가족이 함께 즐겨 먹기 좋은 710mL와 혼자 마시기에도 부담 없는 190mL(플레인, 바나나) 중 선택 가능하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제품으로는 설탕을 무첨가한 △‘무가당 그릭요거트(무가당플레인)’부터 파우치 타입 △‘그릭요거트 투 고(to go)’, 마시는 형태의 △‘그릭요거트 드링크(Drink)’, 디저트처럼 맛있게 즐기기 좋은 △‘그릭요거트 딜라이트(Delight)’까지 여러 형태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와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