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팜앤푸드가 ‘오프라이스(O’Price)’의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오프라이스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는 2024년 10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15만 개를 돌파했다.
▲ [사진=이랜드] |
오프라이스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는 베이킹소다를 함유해 오염과 얼룩 세척력은 물론 탈취력까지 강화했다.
코코넛으로부터 합성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 형광증백제, 인산 등 10가지 유해 성분이 들어 있지 않고 EWG(화장품 성분 안전성) 등급에서 1등급을 받았다.
오프라이스 딥클린 실내건조 액체세제는 6일부터 상시로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팜앤푸드 관계자는 “오프라이스 딥클린 액체세제는 자연 건조가 어려운 장마철이나 환기가 어려운 실내 환경에서도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세탁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세탁을 자주 해야 하는 여름철,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욱 경제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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