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세븐일레븐 합류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4:13:23
모든 편의점 결제 생태계 완성
실사용 기반 기상자산 결제 인프라 지속 확대 예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다날은 가상자산 기반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인이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에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 다날 CI [사진=다날]


이번 오픈으로 국내 4대 편의점(세븐일레븐, 이마트24, CU, GS25) 모두에서 페이코인 앱 결제가 가능해졌다.

결제는 페이코인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뤄진다. 사용자가 결제를 요청하면 연동된 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이 실시간으로 매도되고, 해당 금액이 실명 계좌에서 출금되는 방식이다.

페이코인(PCI)뿐 아니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도 결제 수단으로 지원해 이용자 선택 폭을 넓혔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간편결제와 유사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페이코인 측은 이번 세븐일레븐 결제 오픈을 기념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초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관련 상세 조건과 혜택은 페이코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이코인 관계자는 “4대 편의점으로 결제처를 확장하며 가상자산 결제가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앞으로 외식, 문화, 레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전반에 걸쳐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결제 시장에 구조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