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1위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가 세계적 골프 리그인 LIV Golf Korea 2026 대회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DN솔루션즈는 28일 ‘LIV Golf Korea 2026 공식 토너먼트 파트너’이자 단독 ‘공식 기계 제조 파트너’로 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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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솔루션즈, LIV 골프 코리아 공식 파트너 참여. |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3000만달러 규모로, 세계 정상급 프로 골퍼 57명이 출전한다.
대회에는 Bryson DeChambeau, Jon Rahm, Dustin Johnson, David Puig, Tom McKibbin, Elvis Smylie 등 글로벌 톱랭커와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한다. 경기 셋째 날인 30일에는 Peggy Gou의 축하 공연도 예정돼 있다.
DN솔루션즈는 그동안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주요 대회 후원에 참여하며 골프 산업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회사는 이번 LIV 골프 후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가 생산하는 정밀가공용 CNC 공작기계는 골프 장비 제조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유명 퍼터 제조사들이 DN솔루션즈 장비를 이용해 프로 선수용 밀링 퍼터를 제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밀링 퍼터는 스테인리스 통블록을 CNC 공작기계로 정밀 가공해 제작하는 방식으로, 일반 주조 방식 대비 높은 정밀도와 일관된 타구감을 구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는 반복적인 퍼팅 상황에서도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정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과 골프 산업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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