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2025 첫 ‘컬처 투게더 시리즈’…이번에는 콜드플레이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10 14:20:49
  • -
  • +
  • 인쇄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시리즈 통해 문화 가치 공유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HS효성이 임직원들과 소통 확대를 위해 2025년 첫 ‘컬처 투게더 시리즈’의 문을 열었다.


2025년 첫번째 ‘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공연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의 임직원을 초대한다. 


‘컬처 투게더 시리즈(Culture Together Series)’는 2024년 HS효성이 출범한 후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작년에는 가수 싸이, 이적의 콘서트와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에 115명의 임직원을 초청했다.

2025년에는 총 4번의 ‘컬처 투게더 시리즈’를 진행할 예정이며, 임직원을 위한 대중가수 콘서트, 발레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HS효성, HS효성첨단소재 등 HS효성그룹사 직원 약 200여 명을 초대해 문화를 통한 임직원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리프레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설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HS효성 임직원, 가족들이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HS효성은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HS효성은 직원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따뜻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노조, 결국 '파업 시동'…임금 15만원·성과급 30% 놓고 노사 정면충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노조)이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노사 간 입장 차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종료 결정을 내리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 가능성에 직면하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현대차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사건에 대해 조정 불성립 결정을 내렸

2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 대단지 아파트 방문…‘주민 밀착형’ 협치 행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민선 9기 부산 남구정의 출범을 준비 중인 새 도정이 관성적인 사무실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삶의 터전인 대규모 공동주택 현장으로 직접 파고들며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격인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구정

3

코스메카코리아, 중기부 AI 상용화 사업 선정…2년간 35억 투입해 화장품 자율제조 구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혁신에 본격 나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화장품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약 35억 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