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웃돕기성금 40억원 기탁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16 14:33:15
  • -
  • +
  • 인쇄
김승연 회장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 반영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40억원을 기탁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한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한화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와 창립기념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지속가능성과 포용성을 담고 있는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온도를 높이고 기업의 책임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해왔다. 또 한화의 모든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경영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해왔다.

이를 위해 한화는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초등학교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과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등이 대표적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활동으로 25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또한 한화는 ESG경영의 체계적인 추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그룹 내 다양한 부문이 협력한 ESG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효율성 증대 등 구체적인 환경 목표를 설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는 우리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화는 앞으로도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에 기반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잠실에 뜬 젠슨황 엔비디아 CEO"…박정원 회장, '두산 130년 정신' 선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야구장에서 만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룹은 창업 정신을 상징하는 '두산일두'를 특별 제작해 선물하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그룹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앞서 박정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나

2

감사위원회까지 겨눈 영풍·MBK…고려아연 "적대적 M&A 도 넘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상대 측이 감사위원회까지 압박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투자 및 자금 운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상 경영활동이라며 행정·사법 절차를 경영권 분쟁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를 중단해

3

GS샵, 독일 명품 조명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 TV 첫 론칭…홈퍼니싱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샵이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Seoul)’ 시리즈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며 홈퍼니싱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침대나 소파 등 고가 가구를 교체하는 대신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Hom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