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올해의 브랜드대상 5년 연속 대상 수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4: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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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넘어 MZ세대까지 브랜드 신뢰 확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대표 상조 브랜드 보람상조는 ‘2025 올해의 브랜드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2025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매년 수십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LG, KT&G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유재석, 임영웅 등 정상급 방송인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소비자들에게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브랜드 선정 투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88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실시됐다.

상조 부문에서 보람상조는 총 10점 만점 중 8.01점을 획득하며 각각 ▲3.74점 ▲3.65점 ▲2.89점 ▲1.70점을 얻은 경쟁 브랜드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2030 세대 평가에서도 매년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상조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 세대뿐만 아니라 MZ세대 역시 보람상조의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991년 출범한 보람상조는 상조업계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로 ‘가격정찰제’, ‘장의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모바일 부고 알림’ 등 현대적인 장례문화를 정착시키며 업계 표준을 만들어왔다.

현재는 의정부, 인천, 천안,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13개의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서비스의 품격을 높이고 있으며 국가자격증 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장례서비스 제공에 머물지 않고 고객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메가스터디교육과 제휴를 통해 회원 자녀의 교육 혜택을 지원하고,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통해 합리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해외 골프 리조트 운영사 아티타야 및 대한파크골프연맹과 협력해 골프와 파크골프 상품을 기획하는 등 여가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장례 전문 브랜드 ‘스카이펫’, 사람과 반려동물의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과 ‘펫츠비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통한 헬스케어 사업까지 전개하며 고객의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접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상조의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조업계 리더로서 일관된 서비스 운영과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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