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60계치킨’ 콜라보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4:35: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장스푸드의 치킨 브랜드 ‘60계치킨’과 협력해 콜라보 상품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신상품은 60계치킨의 인기 메뉴 ‘간지치킨’과 ‘하하핫치킨’을 재해석해 개발한 냉장 간편식이다. 특제 간장 소스를 적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간지치킨주먹밥’,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매콤한 ‘하하핫치킨주먹밥’ 2종으로, 오리지널 메뉴의 풍미와 시즈닝 특유의 식감을 구현했다.

 

▲ [사진=CJ프레시웨이]

 

해당 상품은 우선 CJ프레시웨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되며, 향후 유통 채널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식자재 유통사가 고객사의 브랜드 자산을 상품화해 양사가 함께 수익을 도모하는 동반성장 사례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 기획력과 유통 역량을, 고객사는 메뉴 경쟁력을 제공해 기존 대비 확장된  온라인 기반 수익 모델을 창출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사의 대표 메뉴를 소비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소개하기 위해 브랜드 레시피를 활용한 콜라보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유통 상품을 확대하고, 동시에 고객사 수익 창출을 돕는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