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는 공식 서포터즈인 '스파오 크리에이터' 3기와 '스파오 챌린저스' 2기를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크리에이터와 챌린저스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총 120명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두 트랙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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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월드] |
스파오 공식 서포터즈는 신상품과 시즌별 주요 기획전 상품을 먼저 체험하고 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콘텐츠 기획과 표현 방식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스파오 실무진의 컨설팅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스파오는 지난해 12월 1기 출범 이후 활동 성격에 따라 크리에이터와 챌린저스 두 개 트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는 브랜드 신상품과 캠페인, 기획전 등을 주제로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에는 스파오 공식 채널 콘텐츠 출연 기회는 물론 타 브랜드, 매거진, 외부 프로젝트 등과의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챌린저스는 스타일링과 신상품 코디 추천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미션 수행 횟수에 따른 활동 보상과 함께 조회수 성과에 따른 추가 보상, 콘텐츠 확산 활동에 대한 별도 보상이 지급된다. 참여자에게는 성과 데이터와 브랜드 기여도 분석 리포트도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스파오와 패션에 관심이 있는 20대 고객이다.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월 2회 이상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해야 한다.
최종 선발자는 8월 넷째 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스파오 신상품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브랜드와의 추가 파트너십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와 챌린저스는 참여자가 직접 기획한 콘텐츠에 브랜드가 컨설팅과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라며 "콘텐츠 마케터와 퍼포먼스 마케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4248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62.7%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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