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교육 협력 확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4:44:17
현장형 인재 양성 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재학생을 위한 실무·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실무 중심 전문 교육 기관인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은 최신 이론과 기술을 교육 현장에 연계해 학생들이 전공 학습과 함께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축·공간디자인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및 디지털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기획됐다.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와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은 협약 이후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지난 12월 4회차에 걸쳐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한 AI 심화과정 오픈 기념 릴레이 무료 특강이 있다.

해당 특강은 AI 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프로그램으로 ▲AI 숏폼의 시대! 오늘부터 나도 숏폼 전문가! ▲AI 바이브코딩! 나만의 챗봇 만들기 ▲COMFY UI 캐릭터 실사화 영상 만들기 ▲내 방 쉽게 꾸며보겠어? AI 인테리어 콜라주 실사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인 AI 활용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수강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학습과 연계된 실무·기술 교육을 추가로 접하며, 진로 탐색과 역량 확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사이버대학교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건축’과 ‘공간디자인’ 두 분야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아우르는 이중 트랙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건축 트랙은 건축계획, 구조, 시공, 설비, 안전, 조경 등 건축 기술 전반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건축 전문가로서의 기초 역량과 실무 지식을 균형 있게 습득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공간디자인 트랙은 건축설계 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 공공디자인, 전시공간 디자인, 공간기획 등 다양한 공간 유형에 대한 창의적 설계 역량을 기르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사회적 맥락을 반영하는 공간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특히 온라인 기반 교육의 강점을 살려 이론 교육과 실무형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CAD·BIM·3D 모델링 및 AI활용 디자인 등 디지털 설계 툴 중심의 실습과 과제 기반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졸업 후에는 건축설계, 실내건축 및 공간디자인 기획, 시공 및 감리, 공공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건축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공간 전문가로의 성장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내년 1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2026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임상심리학과,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 석사·박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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