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사이드 메뉴 라인업 강화…‘한입쏙 치즈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5:05: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디저트 카페 브랜드 설빙이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한입쏙 치즈볼’ 2종을 출시하며 사이드 메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설빙에 따르면 올해 1월 사이드 메뉴 판매량은 전월 대비 약 115% 수준으로 증가했다. 빙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되면서 사이드 메뉴 수요도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다. 

 

▲ [사진=설빙]

 

이번에 출시한 ‘한입쏙 치즈볼’ 2종은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입쏙 치즈볼 플레인’은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웠다. ‘한입쏙 치즈볼 인절미’는 기본 치즈볼에 인절미 가루를 더했다.

 

설빙은 빙수 중심 메뉴에 더해 다양한 사이드 디저트를 운영한다. 지난 1월 출시한 두바이 사이드 메뉴 3종은 출시 이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사이드 메뉴 판매 증가에 힘을 보탰다. 두바이 찹쌀떡, 생딸기 두바이 찹쌀떡, 두바이 크로플 등은 중동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로 차별화된 구성과 풍미를 앞세워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설빙 관계자는 “빙수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통해 고객이 상황과 취향에 맞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왔다”며 “앞으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든든한 메뉴까지 균형 잡힌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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