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 장학사업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5:17: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의 공익재단 가산문화재단은 교육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 시상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가산문화재단은 취약계층 맞춤형 장학 사업 확대, 지속적인 교육 지원, 투명한 운영 체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사진=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지난 17년간 약 1600여명과 20개교를 대상으로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업 정진을 돕는 '가산 청소년 장학사업', 예체능 분야 인재를 키우는 '가산 예술길 장학사업', '스포츠 꿈나무 장학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장학사업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맨발의 청춘 장학사업'을 통해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금융교육, 취업 멘토링, 장학생 커뮤니티 운영 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한 기회의 평등이 실현될 수 있는 건강한 미래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