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올리브영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컨셉존 운영 효과에 힘입어 6월 매출이 지난 3월 올영세일 기간 대비 4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리추얼은 6월 올리브영의 대표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에 참여해 대표 제품인 '슬리밍컷 다이어트', '리셋 브이라인', '글로우업 콜라겐'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주요 매장에 브랜드 컨셉존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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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리추얼] |
명동역점과 압구정로데오역점 등 핵심 매장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컨셉존을 마련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실적이 올리브영 주요 프로모션 참여와 컨셉존 운영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 여름철 이너뷰티 수요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피부 건강과 홈케어 중심의 소비가 확대되는 시장 흐름도 이너뷰티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여름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기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올리브영과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아우터뷰티 라인을 확장해 안과 밖을 모두 아우르는 토탈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헥토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3%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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