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운영 우수 가맹점 20곳에 200만 원씩 지원…“패밀리와 동반성장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5:19: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은 가맹점주(이하 패밀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운영 우수 매장을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전국 패밀리 매장을 대상으로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고객 응대 수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관리 전반을 평가해 우수 매장 2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패밀리에는 매장당 2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 [사진=BBQ]

BBQ는 지난 2020년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당시, BBQ는 한 달간 ‘네고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BBQ앱 가입자 약 260만 명에게 7000원 할인 쿠폰 2장씩을 제공했다. 해당 프로모션에 투입된 비용은 약 360억 원 규모로, 전액 본사가 부담해 패밀리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상생경영의 기틀은 창사 초기부터 구축됐다. BBQ는 1997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공식 협의체인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017년에는 이를 발전시킨 ‘동행위원회’를 통해 신메뉴 출시, 마케팅 정책, 운영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패밀리와 함께 논의하는 구조를 정착시켰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는 BBQ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두터운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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