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연말 온기 나눔' 울산에 이웃돕기 성금 4200만원 기탁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5:20:59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6년째 이어져
2년 연속 감사패,'착한 기업' 선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화학 소재 기업인 유니드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에 이웃돕기 성금 4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유니드의 울산 공장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울산 남구청을 통해 전달됐다. 기탁 성금은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드가 23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42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유니드]

 

유니드의 이번 나눔은 2018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울산공장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해 왔으며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유니드는 2년 연속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울산 남구는 지난 9일 '행복남구 희망나눔 주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를 선정했다. 

 

유니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사패를 받았으며 특히 올해는 꾸준한 기부 실천을 높이 평가 받아 '착한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유니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 뜻깊다"면서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드는 '인류의 보다 나은 내일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단순 봉사활동, 기부를 비롯해 매년 환경 보호, 교육 지원, 사회복지 증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