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 실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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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왕진버스 연계…농촌지역 금융안전망 강화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28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농촌 왕진버스 행사와 연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왕진버스를 찾은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을 현장에서 지원했으며,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이 고령층 비중이 높은 농촌지역의 금융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8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NH농협은행 박장순 부행장(왼쪽 세번 째), NH농협은행 이동수 태안군지부장(왼쪽 첫번 째), 원북농협 장원호 조합장(왼쪽 두번 째), NH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 이근욱 국장(왼쪽 네번 째)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NH농협은행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박장순 부행장은 "왕진버스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서비스라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금융안전을 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회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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