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고구마 프라이즈’ 스낵으로 나온다…‘바삭츄리 고튀’ 개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5:23:4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오는 22일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프라이즈(fries)’를 모티브로 한 스낵 신제품 ‘바삭츄리 고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바삭츄리 고튀는 수제버거 전문점 등에서 주로 즐기던 고구마 프라이즈를 스낵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고구마 프라이즈는 깊고 달콤한 풍미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일상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메뉴로 꼽힌다. 제품명 ‘고튀’는 ‘고구마튀김 모양 스낵’의 줄임말이다.

 

▲ [사진=농심]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과 고구마 본연의 풍미다. 농심은 사출 커팅 공법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고구마 특유의 달콤한 맛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막대 형태로 제작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바삭츄리 고튀는 고급스러운 고구마 풍미와 차별화된 식감을 담은 제품”이라며 “트렌디한 디저트형 스낵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IG D&A, 남아공 밀코르와 '무인기 동맹'…정찰부터 타격까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표적인 방위산업체 밀코르(Milkor)와 손잡고 글로벌 미래 무인항공체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21일(현지시간) 미래 무인 항공플랫폼 및 통합 임무장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체결식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2

신세계푸드 ‘보앤미’, 비엔누아즈 5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는 베이커리 브랜드 ‘보앤미(BO&MIE)’를 통해 프랑스식 식사빵 ‘비엔누아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비엔누아즈는 버터와 우유, 계란 등을 활용한 제품으로, 프랑스 현지에서 아침 식사용으로 소비되는 대표적인 식사빵이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보앤미 론칭 당시 무화과, 호두, 크랜베리, 초콜릿 등을 활용한

3

배민,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배달 캠페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배민)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친환경 배달문화 확산을 위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일회용 수저·포크 미수령 및 다회용기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오는 28일까지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옵션을 선택한 주문 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