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고구마 프라이즈’ 스낵으로 나온다…‘바삭츄리 고튀’ 개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5:23: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오는 22일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프라이즈(fries)’를 모티브로 한 스낵 신제품 ‘바삭츄리 고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바삭츄리 고튀는 수제버거 전문점 등에서 주로 즐기던 고구마 프라이즈를 스낵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고구마 프라이즈는 깊고 달콤한 풍미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일상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메뉴로 꼽힌다. 제품명 ‘고튀’는 ‘고구마튀김 모양 스낵’의 줄임말이다.

 

▲ [사진=농심]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과 고구마 본연의 풍미다. 농심은 사출 커팅 공법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고구마 특유의 달콤한 맛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막대 형태로 제작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바삭츄리 고튀는 고급스러운 고구마 풍미와 차별화된 식감을 담은 제품”이라며 “트렌디한 디저트형 스낵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2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3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