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공교육 혁신 클러스터 구축...“미래인재 양성 협력 강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9 15:33:08
안동여자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미래형 고교 모델구축 등 공동 추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이하 ‘미래환경센터’)는 지난 2일 안동여자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공교육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안동여자고등학교 업무협약을 체결 하고 있다.사진=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제공

이번 협약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공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동의 비전 아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의 실효성 있는 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미래환경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기반 미래형 고교 모델 구축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육 콘텐츠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안동여자고등학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북부권 4개 고교(봉화고, 안동고, 안동여고, 영주제일고)와 함께 공교육 혁신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미래형 교육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정재경 미래환경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교육을 선도할 지역 연계형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라며 “공교육 혁신의 핵심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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