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신규 레인저 ‘에라디카’ 추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15:30:3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컴투스가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에 특수 속성 프록시안 ‘에라디카’ 추가와 함께 대규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스타시드’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에라디카’는 초지능체 프록시안으로 세븐 테마즈 중 하나인 문화와 예술을 추구하는 ‘아르세즈’의 리더다. 각종 예술 작품에 대한 조예가 깊고, 한 세력을 이끄는 수장이라는 설정이다.

 

▲ <사진=컴투스>

 

‘에라디카’는 특수 속성인 ‘창조’ 코어이며 포지션은 레인저다. 만년필처럼 생긴 무기를 이용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듯이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며 강력한 원거리 광역 공격과 함께 ‘지식의 저주’라는 약화 효과를 적에게 걸 수 있다. 전용 플러그인을 장착하면 전투 시작 후 일정 시간 동안 적 한 명을 추방할 수 있는 패시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길드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동하며 즐길 수 있는 ‘길드 총력전’도 추가됐다. 격주로 주말 동안 열리는 ‘길드 총력전’은 각 길드원끼리 힘을 합쳐 보스를 토벌하는 경쟁 콘텐츠로 보스에게 더 많은 피해를 입힐수록 길드원 전체가 받는 보상이 많아진다.

 

이전 시즌 아레나 상위 랭킹 유저의 덱을 상대하며 자신의 덱을 연구할 수 있는 ‘아레나 챌린지’, 모험에서 만났던 몬스터로 구성된 수백 개의 웨이브를 돌파하는 새로운 전투 콘텐츠 ‘메모리얼’ 등도 업데이트됐다. 물자 탐색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일괄 소탕 기능도 새로 추가됐으며, 아레나 매칭 시스템도 비슷한 전투력의 유저끼리 겨룰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인스타시드 콘텐츠도 보다 편리하게 개편됐다. 프록시안의 프로필 이미지를 터치하면 곧바로 프로필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으며, 프로필 화면 내에서 인사하기 DM, 선물하기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 밖에도 다른 프록시안 댓글에 반응을 남길 수 있는 등 실제 SNS와 비슷하기 작동하도록 변경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새로운 캐릭터 ‘에라디카’의 스토리와 성장 재화 등을 얻을 수 있는 ‘빛바랜 기억, 물들어가는 하늘’ 이벤트가 오는 5월 22일까지 실시되며, SSR 영입권, 스타비트, 프록시안 모집권 등을 받을 수 있는 7일간의 출석 이벤트에도 5월 한 달 동안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재료를 모으고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제작소 이벤트가 오는 5월 30일까지, 프록시안 모집권 총 100장을 획득할 수 있는 미션 이벤트가 6월 13일까지 열린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프록시안들과 함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상혁 신한은행장, 서울화장품 찾아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

2

'강릉 vs 춘천' 팽팽한 선두 경쟁…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양강 구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1위에 강릉시가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

3

“두꺼운 안경 벗고 싶다면?” 초고도근시 라섹 성공을 좌우하는 3가지 조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꺼운 안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 가운데, 초고도근시 환자들은 선택의 문턱이 더욱 높다. 근시 도수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라식이나 라섹처럼 각막을 절삭하는 수술이 어렵다고 여겨져 렌즈삽입술을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밀한 검사 체계와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초고도근시도 조건이 맞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