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레스토랑,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5:38: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63레스토랑이 오는 12월 1일까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63레스토랑은 매년 계절 특선 메뉴를 마련해 왔다. 터치더스카이는 지난해 가을 시즌 코스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송이버섯 ▲전복 ▲전어 ▲사과 등을 주재료로 활용해 코스 4종과 메뉴 9종을 기획했다.

 

▲ [사진=한화푸드테크]

슈치쿠는 가을 제철 해산물과 송이버섯으로 일식 정찬 ‘계절 특선’을 구성했다. ‘전복 도반 야끼’, ‘국내산 한우 등심 송이말이 튀김’ 등 10가지 메뉴가 포함된다. 메인 메뉴는 ‘조리장 특선 계절 생선회’로 가을 대표 생선 전어와 광어, 농어 등을 준비했다. 식사로는 송이버섯을 올린 버섯 솥밥과 해산물 전골을 제공한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삼치와 사과를 사용한 ‘시즈널 스페셜 메뉴’를 출시했다. ‘브르블랑 소스를 곁들인 삼치구이’, ‘페리게 소스를 곁들인 참숯에 구운 No.9 국내산 한우 안심’ 등 8개 메뉴로 이루어져 있다. 디저트로는 햇사과로 만든 ‘사과무스케이크’와 ‘마롱쿠키슈’를 마련했다.

 

터치더스카이는 9개 메뉴로 구성된 모던 프렌치 정찬 ‘셰프 스페셜’을 준비했다. 이번 코스에는 ‘더 플라자·63레스토랑 요리대회’ 우수상 수상작 ‘능이오일 비프주를 곁들인 비프 웰링턴’과 ‘킹크랩 크림과 바닷가재, 사바용 소스, 보타르가’를 선보인다. 백리향은 ‘자연송이해삼전복’, ‘특제불도장’을 포함한 7개 메뉴의 중식 정찬을 내놓았다. 그중 한우 갈비를 부드럽게 쪄내 두지소스를 곁들인 ‘국내산 한우 지존갈비’가 별미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 용산도 ‘가을향 브리스킷 바비큐’, ‘레드칠리 글레이즈 연어구이’ 등 신메뉴 9종을 공개했다. 자색 고구마를 이용한 ‘메이플 고구마 스토리’, 프랑스 전통 페이스트리 ‘퀴니아망’도 디저트 섹션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특선 메뉴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번 가을에는 요리 경연대회 수상 레시피를 반영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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