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바이오, 한방건강식품 ‘보람천궁’ 침향환·기력고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5:42:41
  • -
  • +
  • 인쇄
전통·과학 융합 바탕, 고급 보양 제품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한방 기반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보람천궁(寶覽天宮)’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 보람바이오의 한방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보람천궁 ‘기력고’와 ‘침향환’ 이미지 [사진=보람그룹]

지난 8월 기능성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출시한 데 이어 전통과 과학을 결합한 고급 한방 라인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보람천궁은 인류의 건강을 보배처럼 살피고, 하늘처럼 높은 뜻과 정성을 담아 귀하게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은 프리미엄 전통 건강식품 브랜드다.

새 브랜드를 통해 전통 한방 배합과 현대 과학 기술을 결합한 고급 보양 제품군으로 건강식품 시장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첫 제품으로 선보인 ‘침향환’은 왕실의 전통 보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환(丸) 형태의 제품이다.

침향은 예로부터 황제의 보양식으로 알려진 귀한 향목(香木)으로, 체력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홍삼·녹용·영묘사향을 더해 체력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함께 출시된 ‘기력고’는 전통 보양 배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액상 스틱형 제품이다. 인삼·복령·꿀의 조합에 녹용 추출액을 더한 원료를 192시간 동안 달이고 식히는 전통 숙성 과정을 고수했다. 인공첨가물을 배제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해당 제품에는 보람바이오의 소엽추출물이 포함돼 있다. 보람바이오는 소엽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알츠하이머 주요 발병 원인을 억제하고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그린바이오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경희대학교 법인직영기업 ‘경희한약’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한의학적 연구 노하우와 보람바이오의 기술을 융합해 균형 잡힌 보양식을 완성했다.

보람바이오 관계자는 “보람천궁은 전통의 지혜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한방 건강식품”이라며 “체력 저하나 환절기 피로를 느끼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최적의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