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크루 ‘버거 실력’ 겨루기…‘그릴 마스터 콘테스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5:43: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매장 직원들의 버거 조리 역량을 겨루는 사내 경연대회를 연다.

 

한국맥도날드는 레스토랑 크루를 대상으로 버거의 맛과 품질을 평가하는 ‘2026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참가자는 3인 1조 팀 단위로 구성되며, 현재 전국 매장에서 본선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본선을 통과한 최종 7개 팀은 오는 3월 25일 결선 무대에 오른다.

 

심사는 완성된 버거의 온도와 외형, 질감, 맛 등 제품 품질을 비롯해 팀워크와 실행력,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제품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에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그릴 마스터’는 패티 조리와 번 토스팅, 제품 포장 등 버거 제조 전 과정을 숙련도 높게 수행할 수 있는 매장 직원에게 부여되는 칭호다. 엄격한 교육과 인증 과정을 거쳐 선발되며 현재 전국 매장에 약 4200명의 그릴 마스터가 근무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는 최고의 조리 역량을 갖춘 직원을 선발하는 동시에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이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매장에서 일관된 메뉴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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