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MSCI ESG 평가서 2년 연속 'AA등급' 획득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15: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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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MSCI ESG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

 

▲ 카카오뱅크 CI.

 

MSCI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사로, 매년 전 세계 8500여 상장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평가기관이다. ▲ 친환경 금융 ▲ 금융 소비자 보호 ▲ 인재 확보 및 육성 ▲ 기업 지배구조 등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걸친 다양한 평가 요소를 검토하여 AAA(최고)에서 CCC(최저)까지 모두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AA등급'을 획득했다. 'AA등급'은 산업군 내 'ESG Leader'로 분류되는 등급으로, 동일한 은행업권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의미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중 MSCI ESG 등급을 평가받고 있는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안, 지배구조 부문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고객 권익 침해 요소 여부 파악, 상품·서비스 출시 전후 모니터링 등을 기반으로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온라인 금융사기 예방 교육, 아동·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금융 교육 등 차별화된 금융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ISO 27001(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701(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MS-P(전자금융거래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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