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이지은 작가 신작 '먹어 보면 알지' 출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5:56:2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의 아동출판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신간 『먹어 보면 알지: 호랑수박의 전설』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팥빙수의 전설』, 『친구의 전설』, 『태양왕 수바: 수박의 전설』에 이은 그림책 베스트셀러 아티스트 이지은 작가의 전설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으스스한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호랑수박’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웅진씽크빅]

차디찬 계곡물 속에서 수박을 그리워하던 팥 할멈과 수박을 찾아 숲을 헤매는 눈 호랑이, 곰, 멧돼지 등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는 어느새 “먹어 보면 알지!”라는 주문과도 같은 문장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정체불명의 수박을 둘러싼 예언과 예측 불가능한 반전까지, 이지은 작가 특유의 상상력이 담긴 캐릭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출간을 기념한 작가와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오는 8월 3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리는 첫 번째 사인회는 온라인 사전 응모와 당일 선착순 참여로 진행되며, 8월 17일에는 교보문고 대구점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사인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8월 15일부터 한 달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삼일문고에서 『먹어 보면 알지: 호랑수박의 전설』의 도서 전시 ‘그날 밤 이야기…’가 열리며, 8월 16일에는 전시장에서 이지은 작가의 북토크가 열려 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먹어 보면 알지: 호랑수박의 전설은 전국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책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웅진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이번 신작은 기존 전설 시리즈의 익살스러움을 이어가면서도 으스스함과 몰입감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라며 “작품 속 상상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독자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백화점, 탄소중립 실천 우수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전달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정부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우수 실적을 거둔 전국 13개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초등학교 부문 대상 수상 학교인 대구 칠성초등학교도 지원 대상에 포함

2

벤츠, 공정위 112억 과징금 '불복'…행정소송 예고
[메가경제=정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결정에 불복하며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벤츠코리아는 10일 "공정위 전원회의 의결 내용을 존중하지만 판단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행정소송 제기 등 법적 절차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이날 벤츠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

3

KB국민카드, 日 벚꽃시즌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카드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여행 예약부터 현지 이용까지 다양한 할인과 적립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 및 체크카드 고객(기업, 비씨 제외) 대상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1만엔 이상 결제 시 15% 즉시할인 행사를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2000엔이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