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ABL생명, 조손가정 ‘행복꾸러미’ 전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5: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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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조손가정 7000세대 생필품 16종 지원
ABL생명 임직원, 행복꾸러미 포장 봉사활동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올해 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ABL생명과 손잡고 전국 조손가정 7000세대에 추석의 풍성함을 전한다.

 

▲ 여의도 ABL본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ABL생명 임직원들과 추석맞이 조손가정 지원 봉사활동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3일 ABL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명절 물품인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진행하는 ‘추석맞이 조손가정 생계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복 꾸러미’는 △사골곰탕 △떡갈비 △영양죽 △버섯영양밥 등 명절 식료품과 함께 △조부모 영양제 △손자녀 종합비타민 △가족 위생물품 등 16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BL생명 임직원들은 ‘행복 꾸러미’를 포장하며 조손가정을 향한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도 함께 담았다. 지원물품은 전국에 있는 복지기관을 통해 7000세대의 저소득 조손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까지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손주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과 씩씩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저희의 응원이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금융그룹 대표 사회공헌재단으로 △발달장애인 △자립준비청년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군인, 소방, 경찰 등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사업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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